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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세대2

애플 워치5 / 애플 워치 시리즈 5 / 애플 워치 5세대 10개월 사용 후기 제가 갤탭을 쓸 때 데이터용으로 사용해서 갤탭으로 전화 기능까지 썼는데요. 그럴 때마다 전화를 잘 안 받는 다고 가족과 친구의 원성을 듣고 살았어요. ‘그럴거면 왜 전화기는 들고 다니냐’면서요. 왜냐면 탭을 들고 다니다보면 크기 때문에 걷거나 할 때 가방에 넣어두거든요. 그러면 울리는 지 안 울리는 지 알 수 가 없어요. 심지어 저는 소리로 해놓는 걸 싫어해서 더 그랬어요. 제가 애플로 제품들을 다 바꾸고 애플워치까지 쓰게 되면서 이런 원성은 듣지 않게 되었어요. 처음에는 사실 왜 애플워치를 쓰는 지 잘 몰랐어요! 왠지 날씨랑 시간만 확인하는 용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! 제가 애플워치를 쓰면서 들었던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해 볼게요. 첫 번째, 전화 받기 기능. 앞서 이야기했듯 전화를 잘 안 받는 .. 2020. 8. 24.
애플 아이패드 미니 5세대 WiFi 256GB 1년 사용 후기 펜 하면 삼성이지만 애플의 노예가 된 저는 어플 때매 아이패드를 쓰고 있는데요. 요새 많이 쓰는 건 ‘프로크리에이티브’입니다.(사실 클립스튜디오를 받고 싶었지만 아직까지 못 샀네요.) 애플은 참 오랜만에 사용하는데요. 확실히 연동성이 좋아서 갤탭을 쓸 때 보다 활용은 잘 하고 있습니다. 확실히 미니라 그런지 들고 다니는 데는 제약이 없습니다. 저는 보통 팔에 끼고 다니는데요. 보는 사람들은 불안해 보이나 보더라구요. 근데 저는 한 번도 떨어뜨려 본적은 없어요. 그 전 핸드폰들이 다들 액정이 무사하지 못했던 걸 보면 원래 잘 안 떨어뜨리는 사람은 아니고 전 클수록 더 잘 안 떨어뜨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. 요새 홈키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저는 이 미니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. 저는 홈키가 있는게 좋거든요. .. 2020. 8. 1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