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ifi1 애플 아이패드 미니 5세대 WiFi 256GB 1년 사용 후기 펜 하면 삼성이지만 애플의 노예가 된 저는 어플 때매 아이패드를 쓰고 있는데요. 요새 많이 쓰는 건 ‘프로크리에이티브’입니다.(사실 클립스튜디오를 받고 싶었지만 아직까지 못 샀네요.) 애플은 참 오랜만에 사용하는데요. 확실히 연동성이 좋아서 갤탭을 쓸 때 보다 활용은 잘 하고 있습니다. 확실히 미니라 그런지 들고 다니는 데는 제약이 없습니다. 저는 보통 팔에 끼고 다니는데요. 보는 사람들은 불안해 보이나 보더라구요. 근데 저는 한 번도 떨어뜨려 본적은 없어요. 그 전 핸드폰들이 다들 액정이 무사하지 못했던 걸 보면 원래 잘 안 떨어뜨리는 사람은 아니고 전 클수록 더 잘 안 떨어뜨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. 요새 홈키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라 저는 이 미니가 더 마음에 들었어요. 저는 홈키가 있는게 좋거든요. .. 2020. 8. 14. 이전 1 다음